Susan and Ballet
original line, scene no.01
부드러운 분홍이 공기 위로 흐를 때
수잔은 그 고요한 아름다움에 잠기듯 행복해졌다
조용히 공중을 딛으며, 그 애는 단지 그 빛의 일부가 되고 싶었다
처음 발레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때,
그 어느 때보다 부드럽고 고요한 시간을 마주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루를 보내다 보면 문득, 그런 분홍빛 순간이 스쳐갈 때가 있어요.
점점 더 소중해져서 이제는 두 팔 벌려 반가이 맞이하게 됩니다.
POSTCARD SET
4,000 won
Includes: 1 postcard, 2 photos, 1 stamp sticker, 1 envel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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