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omise of YEON

original line, scene no.06

A promise of YEON A promise of YEON Hover
혼자 여행을 가도 괜찮겠다고 처음으로 연은 생각했다.
차로 15분쯤 달리면 도착하는 탁한 해변.
바다를 바라보며 연은 조용히 웃었다.
어디든 괜찮았다.
중요한 건, 다시 걸어갈 마음이 조금은 생겼다는 거였다.
어른이 된 후에도,
마침내 새로운 시작을 하는 친구를 떠올리며 쓴 글입니다.
아직 서툰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너무 오래 망설이지 않기를.
지금 이 사랑스러운 나이를 핑계 삼아,
주저하지 않기를!

POSTCARD SET

4,000 won
Includes: 1 postcard, 2 photos, 1 stamp sticker, 1 envel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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